아침 출발부터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찍은 풍경까지 영상으로만 꾸며본 하루
아침 일찍 친구네집에서 나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한다.
중앙역으로 가기 위해서 깜피터미널까지 버스로 이동
중앙역 도착
탑승장으로
투르쿠 마켓광장에서 헤스버거로 식사중 먹는거 빤히 쳐다보던 갈매기 한마리
투르쿠 대성당
교회에서 들려오는 종소리
마켓 광장에서 1번 버스를 타고 투르쿠 성으로
투르쿠성 입구를 지나면 나타나는 광장(마당??)에서
왜 동전이 널렸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행운의 분수대와 같은 개념이 아닐가 추측해본다.
성안의 예배당
다시 마켓광장으로
하늘이 맑게 개인 투르쿠 마켓광장에서
헬싱키행 기차안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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