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11
2018. 1. 5. 21:21
오늘은 헬싱키 이곳 저곳을 다니며 셀카를 찍어보기로 했다. 그동안 내 셀폰의 앞카메라는 그냥 장식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사용해본다. 그동안 왜 안써줬냐고 투정이라도 부리듯 말을 안듣는 카메라(ㅋㅋㅋ 실력없는 탓을 카메라에) 그래도 나름 재밌게 즐기는 하루였다.
화보 촬영중인 핀란드 모델 혹은 연예인(??)
Bryggeri Helsinki 에서 점심식사 - 맥주맛이 기가 막히다.
친구가 근무하는 헬싱키 의과대학
에스포 타피올라 지역
웨스트엔드 해안
